생활갤러리어르신 일상 생활모습
형형색색 습자리로~알록달록한 고양이와 토끼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습자지 종이를 찢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~ 한켜이 한켜이 붙일때는 시루떡
만들 때 처럼 손과 눈을 협응하여 정성껏 붙이는 어르신들이였습니다~^^
한 어르신은 이불이야?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모아서 다같이 작품을
감상을 할때는~ 예쁘다~ 또는 자신의 작품에 쿠념도~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.